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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정해져 있나요?

신정新井 2021.01.01 01:55 조회 수 : 89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운명(運命)에서 運은 운전하다 할 때 쓰는 운행하다라는 의미의 운이고, 命은 목숨 명자이지요.

 

결국 命을 운행한다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삶을 자동차처럼 운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느정도 자동차가 어느 자동차인지 정해져서 태어납니다.

 

누구는 티코로 태어날 수도, 누구는 그랜저로 태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운이라는 것이 작용하고 사주를 볼 때도 운을 중요하게 보는데,

 

운이란 결국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길이 잘 나있으면 티코로도 쌩쌩 달릴 수 있고,

 

길이 엉창진창이면 아무리 좋은차로 태어나도 시원하게 갈 수 없겠죠.

 

결국 운명이란 애초에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다는 숙명(宿命)이 아닙니다.

 

운명과 숙명은 다른 것입니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며, 노력이 동반되면 충분히 타고난 틀 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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