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993-07-18 양력

어머니가 몇년전에 제 사주 보시고 오셨는데 제가 너무 많은 것에 관심이 많아서 어영부영하게 제 전공을 못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좀 인생이 꼬였는데 26살때부터 팔자 좋아지고 28살인가 29살 때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될거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2010년~2014년 까지 부모님 마음 의도치 않게 많이 썪였습니다.. 앞으로는 팔자가 비교적 좋아지나요?

2016~2017년이 제 스스로에겐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불화 그리고 저는 건강도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질까요?

그리고 그 만나던 남자는 1987년 9월 1일 생인데.. 어떤가요?? 어머니 말로는 궁합이 안좋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