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강물 2018.03.15 20:22 조회 수 : 213

사주 명리학을 검색하다가

나무위키 사주명리학 페이지에 이렇게 적힌게 있더라구요

https://namu.wiki/w/%EC%82%AC%EC%A3%BC%ED%8C%94%EC%9E%90 

 

각 경우에 따라 이 글자들을 해석하는 방법도 수십가지이다. 가장 기본적인 신살이나 용신을 잡는 것이 현재는 보편화되어 있지만 이도 정석적인 방법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충합 방국 등을 따지고 살이나 신의 작용 등을 고려하다보면 결국 앞에서 봤던 신살이나 용신이 뒤에서 뒤집혀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 쉽게 말해서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말이다. 또 같은 사주를 놓고 똑같이 풀어내더라도, 어느 쪽에 중점을 두고 해석할지 역시 다르며, 사주는 어디까지나 음양오행이라는 관점 아래에서 풀어내므로 음양오행이라는 표현 자체가 가지는 한계는 쉽게 뛰어넘지 못한다.

결국 전체적인 해석의 가지수는 음양, 오행, 합충형파, 육친, 12운성, 용신, 신살 등이 모든 것을 골고루 조합해 가며 매우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해석을 하는 사람이 어떤 영역을 많이 공부했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주만 그대로 놓고 보니 이 사람은 사주에 '편재'가 있어 사업으로 돈을 벌 것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겠지만 '12운성과 대운을 살펴보니 사주에 관대, 건록이 있어 공무원을 해야 한다.'라고 해석이 가능하고 용신을 보니 예술계통으로 직장을 가져야 한다고 해석을 할 수 있는 등 직업 하나만 놓고 봐도 해석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거기에 용신은 해석자의 따라 또다시 편차가 나니 결코 정확할 수는 없다. 추가적으로 각 학파마다의 해석 방법부터 개인의 해석 방법까지 적용되면 그 편차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된다. 물론 이런 사주 공부를 한 사람이면 이 모두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당 사주를 가진 사람의 전황을 들어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말을 해주기에 해석 자체는 큰 편차가 없는 것이다.

 

 

 

-- 사주명리학을 공부하시면서 이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마지막 줄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사주를 볼 당사자와 대화 또는 그사람의 전황을 묻는 것이겠죠?? ... 저는 이름과 생년월일만보고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다고 들으니 ..

위로